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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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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한국 프로레슬링. 약칭 NKPWA(New Korea Pro Wrestling Association)[3] 는 2002년 경 김두만, 장영철, 천규덕 등이 함께 설립한 한국의 프로레슬링 단체이다.
TNA (현 임팩트 레슬링)의 AJ 스타일스, 커트 앵글, 게일 킴, 랜스 아처 등 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이부시 코타, SANADA, 토요타 마나미, 오자키 마유미 등 화려한 선수들이 참전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명맥이 끊기며 시들해졌고 윤강철 홀로 남아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에 단독 흥행을 개최하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기준 대표이자 유일한 소속 선수인 윤강철은 일본 여러 인디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했고 한국에서는 PWS, AKW 등의 단체에 출연하며 그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흥행한다. 해산은 하지 않았으나 국내 활동은 뜸한 편이다.